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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 흩어진 공예 공간 10일간의 공예축제
제주공예축제 공육사 10월 1~10일 27곳서 동시에 개최
공간별 원데이 클래스·공예체험·전시·할인판매 등 잇따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0.04. 10:12:30
제주 섬에 흩어진 공예 공간이 10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제주명품공예인협동조합이 주최하고 064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공예축제 공육사-제주 크래프트 위크'다.

제주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공예의 경계, 감각의 사이'란 이름을 달았다.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27곳에서 즐길 수 있는데 도자, 금속, 섬유 등 공예 공방만이 아니라 편집숍, 갤러리,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카페, 플리마켓 등 공예 관련 자원을 망라했다.

이 기간에는 제주공예축제에 참여한 공간별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공예 체험, 전시, 할인 판매 등이 잇따른다. 저마다 개성을 드러내는 공예가의 작업실을 탐방하며 공예 문화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다.

추진위원장을 맡은 오창윤 제주대 교수는 "기존 축제 방식과는 달리 여러 공예공간을 스폿으로 만들어 시간과 공간 범위를 확장한 행사"라며 "특히 일주일이란 시간성은 제주가 관광지임을 감안할 때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공예축제 홈페이지(www.jejucraft.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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