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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 있는 공공 도서관들이 주제가 있는 전시 공간으로 책잔치를 연다. 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도서관 등 서귀포시 8개 도서관에서 펼치는 '베라벨 책정원'이다. 이번 '베라벨 책정원'은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기존에 함께 어울려 진행했던 책축제에서 벗어나 도서관별로 주제가 있는 전시 공간을 조성해 분산 개최한다. 삼매봉도서관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작컬렉션을 선보인다. 중앙도서관은 힐링도서 전시와 피크닉 공간을 꾸민다. 동부도서관은 추억의 만화책 전시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서부도서관은 어린이 명화 패러디 작품 전시와 트릭아트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적의도서관은 제주신화 주제 도서전을 열고 도서관 중정에 꽃밭길도 조성한다. 성산일출도서관은 '성산포 녹색지대'를 주제로 동네책방이 참여한 환경도서전과 환경 다큐 상영에 나선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여행도서 전시와 김민철 여행작가의 비대면 강연을 준비했다. 표선도서관은 해양문학, 해녀, 기후변화를 주제로 도서전을 갖는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리플릿 뒷면에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5개관 이상 책정원 관람이 확인되면 마지막 방문 도서관에서 베라벨 굿즈(소진 시까지)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jeju.go.kr)나 인스타그램(8lib_gr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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