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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인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미술과 공예가 만나는 미술시장이 제주 도심에 선다.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공항 인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2021'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미술·공예 두 부문 큐레이터가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30채의 리조트 안팎에 전시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치른다. 미술 전시는 '섬. 소리(Island. Voice)', 공예는 '섬. 바디(Island Body 혹은 Somebody)'를 각각 주제로 내걸었다. 참여 작가는 강형구, 박서보, 유근택, 한성필, 정찬희, 조대용 등 미술 92명, 공예 82명이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비율이 30%에 달한다. 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놓일 장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미 제작한 작품을 재해석하거나 전시 공간에 맞춰 새롭게 작품을 창작했다. 출품작은 미술, 공예 총 1200여 점으로 모바일 리플릿으로도 소개된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4일간에 걸친 오프라인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올해 말까지 메타버스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4년 중국에서 열리는 디자인페어인 '디자인 베이징'을 설립해 8년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동임 조직위원장은 이번 아트페어가 "아시아 문화예술계가 상호 교류하는 아시아 아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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