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하수연구센터(센터장 박원배)가 주최한 '제주의 물이 있는 풍경, 그림·UCC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3일 제주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지하수 보전·관리 홍보의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제주의 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그림 34편, 영상 17편이 응모됐다. 심사를 거쳐 그림 12편, 영상 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그림부문은 '쇠소깍의 노래'(고혜성, 아라초 5)와 '태풍이 끝난 후 용두암 바다의 모습'(손유진, 제주서초 6)이 최우수작품으로, 영상부문은 '용천수 탐방길 줍깅 브이로그'(이주희, 일반부)가 최우수작품으로 뽑혔다. 서귀포오석학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서귀포시장애인태권도협회 마스크 기증 어린이급식관리센터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제주공항렌트카 ‘착한렌터카’ 가입 국제라이온스 우정클럽 추자초에 장학금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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