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현재식)가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표적 숲길인 한라산둘레길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협회도지부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라산둘레길 에코힐링 체험 국민 행복 안심 산행을 진행,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대표적인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한라산둘레길 에코힐링 체험 마음의 숲'을 주제로 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달 두차례 개최에 이어 3회차 행사는 오는 5일 한라산둘레길 절물조릿대길, 숯모르편백숲길 일대서 열린다. 서울영동농협 제주에 농촌사랑 의료지원금 영동농협은 2015년부터 의료지원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7억원을 118명의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퇴직예정 경찰공무원 영농기술 교육 수료식 제주시수협 '참조기 알리기 시식회'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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