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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시집 '수선화 밭에서' 제주 김경훈 시인과 함께
제주문학의 집 11월 10일 오후 7시 북 토크 진행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1.07. 09:29:42
새 시집 '수선화 밭에서'를 낸 제주 김경훈 시인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문학의 집이 이달 10일 오후 7시에 펼치는 '2021 도민문학학교' 작가 초청 행사를 통해서다.

이날 작가 초청 행사는 '수선화 밭에서'를 중심으로 그에 얽힌 이야기를 시인과 직접 나누는 북 토크로 진행된다. 제주4·3에서 강정마을까지 "오래전부터 거리와 광장에서 비분강개한 목소리로 우리를 각성시키는 시인"(이종형 시인의 추천사)이었던 김 시인이 새롭게 써낸 서정 시편들을 독자들과 얼굴을 맞대 꺼내놓는다.

대담은 허유미 시인이 맡는다. 제주문학의 집은 "김 시인이 예순 살을 맞이한 올해 삶을 되돌아보며 써낸 시를 통해 "그대 사랑"이라 부른 이름들, 제주의 역사를 밀고 나간 기저에 있는 사랑을 끌어올린 노래들, 시를 쓰며 시인이 위로받은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시인의 시적 변모를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문의 070-41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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