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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의 '치유의 정원-바다를 건너는 나비' 무려 1000km를 날아 제주 바다를 건넌다는 제주왕나비.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가 그 나비에 이 시절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작품으로 개인전을 연다.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 건입동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리는 열네 번째 개인전 '치유의 정원-바다를 건너는 나비'다. 이 작가의 공필화 작업은 비단 위에 가는 붓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대상물을 정교하게 그리는 궁중회화 기법이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려면 수십 차례 선염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그것 역시 수행과 기도를 닮았다. ![]() 이미선의 '치유의 정원-기원' 제주 출신인 이 작가는 동덕여대 회화과, 중국 노신미술대학 대학원 중국화과를 졸업했다. 중국 북경과 양주를 비롯 국내외에서 초대전과 개인전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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