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올해 출간된 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심사위원들은 "우리 시대의 변화하는 거친 물결 속에 제 정체를 확인하고 탐색하는 길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으며, 미학적이고 저항적인 방식으로 현실의 이면을 드러내는 능력과 짝을 이루었다"고 평했다. 대정여고 학부모회 수능수험생 격려 안덕농협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기탁 구좌농협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기부 외도초 12개 체험부스 운영 '행복꿈축제' 학생들은 마당별로 운영된 체험 부스 12곳을 돌며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 마당에서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의 특강을 들으며 실제 직업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만났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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