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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연 피아니스트 박종해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으로 올해 마지막 정기 공연을 갖는다.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156회 정기연주회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상임지휘자 김홍식의 지휘로 이영조의 '여명',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작품 54',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6번'을 차례로 들려준다. '여명'은 말 그대로 새벽 햇살을 비추며 동이 트는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민속적 요소와 웅장함이 어우러진 음악이다. 슈만은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걸작으로 꼽힌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은 일명 '비창'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세상에 잠재된 모든 고통과 비애를 그려낸 곡이다. 슈만 피아노 협주곡 협연은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맡는다. 2008년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과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박종해는 2010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 경력이 있다. 관람료 무료.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관람권(선착순)을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온라인 중계가 이뤄진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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