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자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7일 본부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원장 박은영)과 합동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범제주농협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해 임직원 30여명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농협은 올해 1월부터 '범제주농협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여 11월까지 45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앞서 작년에는 5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표선119 소상공인 화재예방 컨설팅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각지대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 이행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표선119 소상공인 화재예방 컨설팅 이날 컨설팅은 매장 점주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예방을 위해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 설치 권고 ▷주방 후드 및 배기덕트 기름 찌꺼기 청소 지도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시 등을 강조했다. 제주예총·경기예총 교류 협력 업무협약 제주60+교육센터 전래놀이지도사 과정 한림고 SK텔레콤 장학증서 전달 동녘도서관 수채 캘리그라피 개강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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