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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공개된 백광석과 김시남. 헤어진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백광석(48)과 김시남(46)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0는 9일 살인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과 김시남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했다. >>>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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