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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악 열정 더해 다섯 번째 제주국악제
제주국악협회 12월 12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2.09. 18:22:56

제라진합창단.

젊은 국악의 열정을 더해 우리 가락의 멋스러움을 나누는 무대가 마련된다.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 주최로 이달 12일 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5회 제주국악제다.

이날 제주국악제에는 제주어로 노래하는 30여 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국악협회 회원들이 노동요, 창민요 등 제주민요를 소리와 춤으로 빚는다.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의 '긴아리랑'과 '창부타령', 국가문형문화재 서도소리 전수조교 유지숙 명창의 '산염불'과 '자진염불' 등도 만날 수 있다.

퓨전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국악밴드 시크릿코드, 여락, 더퐁낭, 소리께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남도잡가 이수자 신운오,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전수자 박지원 등 두 젊은 국악인의 구음살풀이도 이어진다.

관람 가능 인원은 최대 99명까지다. 사전 예약 등 문의 759-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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