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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제주 카페에서 듣는 '겨울나그네' 전곡
베이스 최효림·피아니스트 원양하 12월 17일 공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2.15. 14:11:47

베이스 최효림(왼쪽)과 피아니스트 원양하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연가곡 '겨울나그네' 24곡 전곡을 일상 속 문화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최효림과 피아니스트 원양하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이달 17일 오후 7시 30분 카페동경앤책방(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 베이스 최효림은 원양하의 피아노에 맞춰 청년의 괴로움과 절망적인 마음을 표현한 원곡을 그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청중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상임단원인 최효림은 제주오페라뱅크 대표를 맡고 있다. 원양하는 제주합창단 상임반주자다. 입장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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