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고향심 오춘희 제주소방서는 최근 '2021년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제주소방서 직할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향심)가 단체 대통령 표창을, 제주소방서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오춘희 대장도 같은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제주소방서 외도여성의용소방대 김민숙 대원은 수변안전요원 근무 중 월대천에서 익수자 2명을 구조하여 소방활동유공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총 8개대·2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대·제주청년센터 협업 아침 특강 최연자씨 고철 팔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직증명, 2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선정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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