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강덕부)이 2021년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전국 238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실적 평가에서 '2021년 청소년유해환경 우수감시단'으로 선정돼 15일 여성가족부장관상(우수상 및 부상)을 받았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1999년 2월 11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도내의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계도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캠페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라·제주권광역문화재단협의회 포럼 골채 주최 추억의 학예회 ‘5060 페스티벌’ 이날 행사에는 1950~60년대에 태어난 제주의 '신중년' 약 120명이 참여해 여러 빛깔의 공연을 이어간다. 합창, 통기타, 독창, 민속 공연, 그 시절 그 패션, 민요, 댄스 스포츠, 코믹댄스, 전자 트럼펫 연주, 난타, 플래시몹, 응원가 퍼레이드, 여성합창 등이다. 이봉만 대표는 "끼와 재능을 갖고 한 번쯤 무대에 서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공연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제주바른봉사회 희망나눔 성금 제주서부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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