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소방서(서장 문동원)가 실시한 'Best-One Team 챌린지'에서 대정119센터 3팀(팀장 김태종)이 제1호'Best-One Team'에 선정됐다. 올해 서부소방서에서 첫 시행된 Best-One Team 챌린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간의 팀워크가 소방작전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신념으로 도민안전 최우선 목표 실현을 위해 현업부서 팀원들의 현장대응 전문성을 강화하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챌린지에는 각 119센터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현장대응활동 노화우 전수 및 팀 소방훈련 등을 담은 '팀 V-Log' 영상을 제작한 대정119센터 3팀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인증패와 포상금 등을 받았다. LH제주본부 안전문화행사 개최 역사문화재돌봄센터 문화재 피해상황 점검 제주도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노고로기봉사회 실버카 10대 기증 한동초 지진화재 대피 안전 훈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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