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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음악으로 무대와 객석의 온기를 나누는 무대가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현은숙씨가 이끄는 건반위은파가 '동행'을 주제로 열두 번째 마련한 '나눔' 음악회다. 2008년부터 시작된 건반위은파의 '나눔' 음악회는 연주자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꿈꾸며 기획됐다. 내레이션 등을 더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달 2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현은숙, 장선경(바이올린), 김숙연(바순)이 출연한다. 장선경은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수석 단원으로 앙상블 데어 토니카 리더로 있다. 김숙연 역시 제주교향악단 수석 단원으로 목관오중주 엘라스 등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세 명의 연주자는 이날 독주는 물론 삼중주로 호흡을 맞춘다. 연주곡은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제3번 달빛', 더글라스의 '찬가', 피에르네의 '콘체르토 작품 35',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몬티의 '차르다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이다. 글린카의 '비창'은 트리오 연주로 들을 수 있다.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 연락처 733-351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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