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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광주, 기록되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
새탕라움 기획전 '연대기적 사랑-연대:기적:사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2.21. 09:37:06

고은홍의 '침묵과 몸'

광주와 제주 청년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협력으로 이뤄진 그룹전이 있다. 제주시 아트스페이스 '새탕라움'에서 지난 18일부터 진행 중인 '연대기적 사랑-연대:기적:사랑'이다.

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독립큐레이터 이하영이 기획하고 강수지, 고은홍, 김은지, 허민경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4·3의 시기인 1940년대 제주와 1980년 광주 등 동시대 여성들의 기록되지 않은 기억을 회화, 설치, 영상 등으로 드러냈다.

새탕라움은 "억압과 폭력, 착취의 역사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여성들의 사랑과 연대, 그 사이의 기적과 같은 순간들을 예술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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