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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제주영화제 트멍관객상 김중회 감독 '쓸모없는 녀석'
12월 26일 폐막작 '파도 위의 소년' 상영 29일간 일정 마무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2.23. 13:18:49

트멍관객상 김중회 감독의 '쓸모없는 녀석'

제17회 제주영화제 '트멍관객상'에 김중회 감독의 '쓸모없는 녀석'이 선정됐다. 제주영화제는 이달 26일 오후 3시 CGV제주노형 1관에서 폐막식을 열고 트멍관객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주영화제는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제주 관련 영화를 소개한 트멍경쟁작, 아일랜드 시네마, 한국영화 초이스, 왕가위 특별전, 찰리 채플린 특별전, 아일랜드 로컬 시네마 클래스 등으로 꾸며졌다. 트멍관객상을 뽑은 트멍경쟁작은 '메이·제주·데이'(감독 강희진), '바다의 양식'(고이든), '쓸모없는 녀석'(김중회), '저는 잘 있어요'(문재웅) 등 4편이 상영됐다.

남은 기간인 이달 25일 오후 3시에는 아일랜드 로컬 시네마클래스가 열려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의 '한국은 섬 나라다' 주제 강연, 제주역사연구소 박찬식 소장과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의 특별 대담이 잇따른다. 마지막 날 폐막식에서는 폐막작으로 영국 마틴 로버트슨 감독의 '파도 위의 소년(Ride the Wave)'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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