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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도서관·여성가족연구원 '사람책' 운영
12월 28일 첫 회엔 민무숙 여가원장 '코로나시대 돌봄 노동…' 강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2.26. 10:28:38
제주도 한라도서관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신규 협력 사업으로 '휴먼라이브러리((Human Library)-사람과 사람책'을 펼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책이 되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 지식, 생각 등을 독자와 공유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말한다. 그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사람책'이라고 부른다.

첫 회의 주인공은 민무숙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이다. 민 원장은 이달 28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시대 돌봄 노동의 문제점으로 보는 평등사회'를 주제로 오랜 기간 여성정책 연구자이자 정책설계자로서 활동해온 경험을 도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사람과 사람책'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제공된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책'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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