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레저개발(대표이사 손광섭)은 지난 22일 제주도청을 방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손광섭 라온레저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양수 대외협력실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라온레저개발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라온골프클럽과 한림읍 월림리에 기마공연장·승마클럽·카트체험장·실내동물원을 갖춘 더마파크, 한림읍 협재리에 라온호텔·액티브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지역 대표 종합레저기업이다. 동제주신협 아동센터에 컴퓨터 기부 도의회·민주평통 제주회의 평화·통일 협약 한복선·송영옥·강순구 '사랑의 사도상' '사랑의 사도상'은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사도를 실천하고 제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을 선정해 교육부문별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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