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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제주대 '개교 70주년 기념 선포식' 행사로 대학 잔디광장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토양 합토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대 제공 제주대학교가 2022년 개교 70주년 기념의 해를 선포했다. 제주대는 3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개교 70주년 캐치프레이즈는 '혼디 이룬 70년, 함께 빛날 제주'다. 제주대 70년 역사의 현재적 의미와 더불어 미래의 사명과 희망을 담았다. 송석언 총장은 신년사에서 "임인년(壬寅年) 새해는 우리 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필요한 곳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조직이 꾸준하게 성과를 창출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10년간 많은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기에 우리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중장기 발전계획에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학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 추진 과제를 준비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 송석언 총장이 '개교 70주년 기'를 흔들며 참석자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제주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한국·미국·이탈리아 국제미술 교류전, 국가거점국립대 박물관 연합 전시회, 함께 나누는 사랑의 헌혈, 아름다운 캠퍼스 제주대 사진 공모전, 3대 동문 발굴과 초청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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