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소재한 우진축산(대표 김태현)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1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우수 축산환경 개선 실천농가 가운데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적으로 경쟁을 거쳐 시상하고 있다. 우진축산은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 평가까지 기준을 통과해 청정 제주양돈산업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륜동 주민참여예산사업 상반기 2억 투입 주요 사업은 ▷새서귀포 테마거리 포토존 조성 등 3개 사업 1억800만원 ▷생활안전분야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등 3개 사업 7500만원 ▷주민공동체 조성분야 행복한 동행 축하꾸러미 지원 등 2개 사업 3600만원 등이다. 애월농협 '화재예방 119 챌린지' 동참 한림공원 한림·재릉초에 장학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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