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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이번에도 인구 대비 시설 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였지만 시설별 전문인력 수는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펴낸 '2021 전국 문화기반 시설 총람'에 담긴 내용이다.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총람에 따르면 전국 문화기반시설은 총 3087개다. 제주는 공공도서관 22개, 박물관 62개, 미술관 21개, 생활문화센터 6개, 문예회관 3개, 지방문화원 2개, 문화의 집 19개 등 총 135개 시설을 보유했다. 인구 백만 명당 시설 수를 환산하면 제주가 200.11개로 가장 많았고 강원(152.32)과 전남(123.14)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1개관당 평균 전문인력 배치는 미흡했다. 평균 지표에서 제주는 공공도서관 1개관당 평균 사서직원 수(3.91명), 박물관 학예직원 수(1.92명), 미술관 학예직원 수(1.81명), 문예회관 전문직원 수(5.33명), 문화의 집 운영인력 수(1.74명) 모두 전국 평균 이하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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