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허대식)는 아라국외봉사단 봉사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총 11개 아이디어가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수상(사회봉사센터장상)은 '느영나영 마을 만들기'를 제안한 관광경영학과 김태중, '아프리카 위생교육과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 경영학과 구본승, '개발도상국 대상 4차산업혁명(드론)기술 전파 봉사활동'을 제안한 일반인 부문 강유미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행정학과 김소언, 경영학과 김수희, 간호학과 유혜지, 독일학과 오승환 씨가 받았다. 일반인 부문에선 노국한, 전신애, 선영석, 윤광명 씨가 각각 받았다. 2022년도 건협 제주지부 업무보고 정문휴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직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되어 협회를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강일 법무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환경운동연합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 발간 ‘2021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에서는 제주의 중요한 자연자원이면서도 개발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된 곳에 대해 다뤘다. 특히 개발의 사각지대였던 하천정비에 대해 심층적으로 집필했다. 하귀농협 12개 마을 협동조직장회의 한림읍 버스승차대 방역활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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