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리 향토지 발간위원회(위원장 황요범)는 지난 23일 ' 북포 1000년' 마을 향토지 발간을 위한 세 번째 역사 현장답사를 벌였다. 북촌리 향토지 발간위원회는 2020년 조직된 이래 현재까지 북촌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끊임없이 발굴해 왔으며, 지난 23일에는 발굴한 역사 현장을 60여명의 마을주민들과 공유하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유적지 정지퐁낭에 세워진 제주목사 7인의 청덕비 외 10여 곳을 답사해 북촌리 설촌 역사에서부터 고려, 조선시대를 지난 일제강점기와 4·3을 관통하는 마을의 역사를 확인했다. (주)티포러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티포러스는 선도적 IoT 전문 기업으로 초보자도 쉽게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교육 기자재를 공급해 전 국민의 AI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은행 경영전략·업적평가대회 개최 외도119 사랑의 생필품 전달 안덕농협 조합원에 쌀 전달 용담2동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 개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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