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서 오태권 위원장 후보와 김홍림 수석부위원장 후보, 변경준 사무총장 후보가 각각 당선했다. 제주도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와 현장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독 입후보한 오태권 위원장 후보와 김홍림 수석부위원장 후보, 변경준 사무총장 후보가 95.88%(찬성 977표)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당선인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삼양동·순복음종합복지관 업무협약 한빛로타리클럽 요양원에 기저귀 전달 신촌초 1학년 마을 그림책 문집 제작 성산읍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대정읍청소년지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