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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애의 '숨비'. 사진=한국캘리그라피 창작협회 제주지회 전통글씨와 융합한 캘리그라피 전시가 있다. 이달 12~17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사)한국캘리그라피 창작협회 제주지회 회원전이다. '새가 때를 기다려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을 지닌 '불비불명(不飛不鳴)'이란 이름을 단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서체와 소재의 작품이 펼쳐진다. 캘리그라피 휘호, 서각캘리, 도자기 등 대작에서 소품까지 50여 점에 이른다. 출품 회원은 강창옥 고영란 김인순 김예춘 김정석 김효은 박민자 백경애 신창도 오승희 현경자 등 11명이다. 박민자 회장은 "인고의 정신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 불비불명의 마음으로 준비된 전시"라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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