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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의 '아기사과'. 사진=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 식물의 감성을 담은 전시가 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봄으로 가는 길눈' 주제전이다. 이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엔 현수연의 '추억', 현은주의 '봄꽃', 이현령의 '그날 오후', 김선미의 '아기사과', 성경선의 '제주황기', 문정훈의 '사라진 풍경' 등 6인의 보태니컬 아트 등 20여 점이 나왔다. 현수연 작가는 "자연은 봄을 거부하지 않고, 봄꽃을 누구에게나 나눠주는 위대함을 보여준다"며 "지쳐버린 일상을 눈처럼 녹여서 따뜻한 봄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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