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 평화적인 남북교류 등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IEVE)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하 연구원)은 8일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세미양빌딩에서 '남북 평화협력 및 산업·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평화적인 남북교류와 협력을 위한 학술행사와 연구·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한반도 전기차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 국내외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주목을 받는 한반도 전기차 정책 포럼 등을 함께 개최하면서 실현 가능한 남북 간 평화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제교육원 뉴잉글랜드대학과 화상 수업 교육과정은 인문사회·자연과학 통합과정으로 학생들은 11일까지 6개 주제별 거꾸로 수업 1시간과 전문가 강의 1시간으로 구성된 총 12시간의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동녘도서관 원서로 보는 그림책 읽기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영어표현을 책을 통해 배우고, 영어를 친근하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그림책 출판 한림읍장애인지원협 취약가구 방역 활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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