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는 지난 11일 천연기념물 한림 용암동굴지대 소천굴에서 안내판 닦기 등 문화재돌봄 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제주도의 천연기념물, 명승, 시도기념물을 비롯한 동굴, 노거수 등 277개소의 자연문화재를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9대 제주교육노조 출범 고창성 위원장 취임 새마을문고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정기총회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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