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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박물관 2층 로비 자투리 공간에 열린 전시장
'문화갤러리' 조성 지역민과 작가에 전시 공간으로 개방 운영
첫 전시로 제주옹기 소재 오기영 초대전 2월 27일까지 열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2.16. 13:10:32

해녀박물관 2층 로비를 활용한 문화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오기영 초대전 '제주, 시간을 입히다' . 사진=해녀박물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녀박물관이 2층 로비 일부 '자투리' 공간을 갤러리로 꾸몄다. '문화갤러리'란 이름으로 지역민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현재 문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오기영 작가의 '제주, 시간을 입히다' 주제 초대전이다. 제주옹기를 소재로 제주 사람들의 삶을 담은 한지공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해녀박물관이 소장한 제주옹기도 함께 나왔다. 오기영 작품전은 이달 27일까지 계속된다.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는 앞으로도 박물관 기획전이 비어 있는 시기에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에게 개방한다. 오는 7월까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작품전, 제주해녀 기록 사진전, 해녀 불턱 관련 전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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