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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가 운영하는 제주도 공공 도서관과 서점이 손을 잡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가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해온 한라도서관에 이어 제주시 우당·탐라도서관, 서귀포시 삼매봉·동부·서부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으로 확대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 미소장 도서를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제주도 공공 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신청'에서 방문할 서점을 선택해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대출안내문자 수신 후 해당 서점에 방문해 도서를 빌려보면 된다. 본인 확인은 도서관 회원증이나 모바일 앱(리브로피아)으로 이뤄진다. 도서 대출 시 도서대금을 먼저 결제하고 반납 시 환불하면 된다. 신청권수는 매월 1인당 2권,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다만 도서관 소장자료, 수험서·전문서적, 전집·만화류, 원서, 비도서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서점은 20곳이다. 제주시는 남문도서, 노형서적, 늘벗서점, 대성서점, 문예서점, 아가페서적, 아라서점, 연동서점, 제일도서, 제주시우생당, 한라서적타운, 대진서점, 중앙서적, 그리고서점, 곰곰, 아무튼책방 등 16곳에 이른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우생당, 명문서적, 북타임, 북랜드 등 4곳이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도민들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보고 싶은 책을 동네서점에서 쉽고 편하게 대출받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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