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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운영 중인 온라인 '제주사진갤러리' 게시 작품. 오는 10월엔 제주 사진예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방안의 하나로 제1회 제주사진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 사진예술가들의 원고(필름, 인화 사진)를 모으고 펼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 사진예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방안의 하나로 개최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제주사진작가협회)의 제1회 제주사진예술제다. 오는 10월 문예회관 전시실과 공연장 등을 활용해 1주일 동안 열릴 예정인 제주사진예술제는 기존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32회)을 포함 제주 원로작가 회고전, 울산광역시지회 등 국내외 교류전, 제주사진강좌, 사진마당축제, 포토 콘서트, 사진예술 발전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에서는 제주사진작가협회의 전신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부 초대 지부장(1977~79년)과 2대 지부장(1980~81년)을 지낸 김희수(작고) 사진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회고 도록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창훈 회장은 "사진예술제를 계기로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제주 사진계의 작고·원로 작가를 위주로 원고를 수집해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공개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사진예술 플랫폼 조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지난 16일 열린 '도내 사진예술의 가치 보존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창훈 회장은 주제 발표를 맡아 "제주의 역사와 민속, 사진예술가들의 원고와 흔적들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사진예술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제주사진역사박물관' 건립을 제안하며 "아카이빙과 더불어 해당 사진을 전시, 임대, 판매할 수 있는 복합적 기능의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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