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24일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돼 제주시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 지원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 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개소(광화문, 여의도, 강남)와 지방 5개소(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예정)) 등 전국 8개 지역에 건강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바킨더하우스 원아들 성금 기탁 이번 성금은 하바킨더하우스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에 직원들이 마음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반야사 신도들 '자비의 쌀' 1340㎏ 기탁 신제주신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제주축협 고관 지점장 아동 지원금 전달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40주년 기념 나눔 해녀문화연구원 나눔장터 수익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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