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이 '신입생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운영한다. 오는 19일과 26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입생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강좌당 초 1학년 학부모 20명, 총 40명을 대상으로 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전화(720-9122)나 팩스(752-919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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