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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 부산신항만 7블럭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과 간담회는 동결융해에 따른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월 1회씩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최양환 대표이사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나부터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자'는 자세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귀포시 무장애나눔길 조성 분야 우수 ![]() 3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행약자층인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거닐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해 편안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보행약자층의 편의 제공을 위해 서귀포치유의숲에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목재데크 800m, 쉼터, 교행 구간, 벤치 등을 설치했다. 이어 올해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려니숲길에 사업비 8억5000만원(녹색자금 5억1000만원 포함)을 들여 무장애나눔길 1.2㎞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항공사 제주본부, 클린에어포트 협약 ![]() 삼화석유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 혼디로타리클럽 노인보호센터에 건조기 ![]()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 가구 방역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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