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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초등 돌봄교실 확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06. 13:17:34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7·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사진)는 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를 통해 사회돌봄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며 "초등 돌봄교실 확대와 그에 맞는 돌봄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확실히 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현재 돌봄교실은 조건에 맞는 대상자인 아이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아라초등학교는 무수히 많은 돌봄탈락자를 양산하고 있다. 아이들, 양육자들을 위해서는 초등 대상의 돌봄교실 확대가 필수적이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양 예비후보는"돌봄교실 확대에 따라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인원 충원을 실시하겠다"며 "돌봄 노동자들이 불안한 일자리, 저임금, 압축 노동, 공짜 노동에 시달리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8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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