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제주 출신 영화감독 양윤호(사진)씨가 당선됐다. 양 감독은 지난 4일 열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제28대 회장 선출 투표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회장은 제주제일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92년 영화 '유리'로 데뷔해 그 해 부산 동백 영화제 대상 등을 수상했다. 구좌읍 공한지 무단 방치 쓰레기 수거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 밑반찬 나눔 예어린이집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 무착선원 코로나19 이웃 돕기 성금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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