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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50·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7일 같은 선거구 고태순 예비후보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제기에 대해 "저는 당원 명부 유출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며 "제가 직접 당원 활동을 통해 받은 연락처와 가족, 지인들에게 소개받은 일반인 연락처를 이용해 안부 인사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반박 성명을 냈다. 홍 예비후보는 이 성명에서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예비후보가 제 지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것을 확인했다"며 "4월 8일 공천심사 면접을 직전에 두고 이런 의혹을 제기한 것 자체가 공정해야 할 선거문화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정치 신예의 입문 기회조차 빼앗아 버리는 갑질의 행태"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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