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김지형)는 최근 심정지환자 소생률(자발순환 회복률) 향상을 위한 팀 CPR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제주도 내 평균 소생률은 2018년 9.7%, 2019년 13.7%, 2020년 14.3%, 2021년 13.6%로 매년 꾸준하게 상승했다. 서귀포소방서 관계자는 "올해 1분기(1~3월) 심정지 환자 23명 가운데 6명을 소생(26.1%)시키는 등 소생률 향상을 위해 지도의사 초빙 응급처치 특별교육, 구급대원 전문 일상 교육훈련, 관내 종합병원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두동·참스큐 복지자원 제공 협약 ![]() 제주등산연합회 환경정비·나무심기행사 ![]() 대한노인회 서귀포시회장 이·취임식 ![]() 좌승주 위원 법무부장관 감사패 수상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