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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7·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13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규모 있는 단일생활경제권 섬이라는 제주의 특징을 장점으로 살려 공공배달앱을 도입하고 제주환경을 중시하는 배달유통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공공배달앱 도입은 지역 소상공인이 민간 배달앱에 내는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목표가 있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배달앱 설계와 함께 지역화폐 확대, 배달라이더에 대한 안전 대책, 쓰레기 수거 대책,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회수 대책 등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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