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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살맛나는 일도2동"
두멩이 골목 도시재생 활성화, 전선 지중화 대상지 확대 등 핵심 공약 제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17. 16:35:13
더불어민주당 강민숙(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일도2동갑 선거구)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살맛나는 곱들락한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일 잘하는 든든한 민숙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민숙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현판식 후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피력했다. 핵심 공약은 ▷두멩이 골목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추가 지정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 확대 ▷신산공원, 문예회관, 민속자연사박물관, 삼성혈,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통일관 등 벨트화 ▷경로당 신설과 콘텐츠 확대 등이다.

강 예비후보는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사후 관리 조례'를 제정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두멩이 골목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 의정활동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성사시켰고 향후에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고 "신산공원 일대 다양한 문화·교육·역사시설과 기관 벨트화로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6·1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일도2동 갑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비례대표의원인 강민숙 의원과 지역구의원인 박호형 예비후보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예비후보나 공천 신청자가 아직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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