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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구 유입이 많고 정주 여건이 부족한 아라동과 코로나19 이후 제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을 섬기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라며 ▷공공의료협의체 구성, 보건의료인력조례 제정 등 공공의료 강화 ▷표준도선료 조례의 올바른 제정과 택배비 인하 ▷복합문화공간 아라도서관 건립 ▷구석구석 다니는 동네버스 도입 ▷폭설 대비 미끄럼 방지 열선 설치 ▷아이들을 위한 특색있는 놀이터 설치 ▷아라초등학교 돌봄 확대 ▷반려동물 동반 공원 조성 ▷안전한 아라둘레길 정비와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그동안 아라동 주민들에게 들었던 좋은 의견을 토대로 정책공약을 만들었다"는 양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 마을을 더 낫게 변화시킬 동네 일꾼, 실력있는 정치인, 일 많이 하는 도의원이 필요하다. 할 일 많은 아라동, 할 일 하는 양영수가 되어 땀으로 아라를 적시며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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