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엽(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홍동·대륜동 선거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터와 삶터, 배움터와 쉼터가 모두 1등인 '3대(代)가 행복한 서홍·대륜동'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자존심 회복과 함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여성, 어르신 시간제 일자리 창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가족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교지원금 확대를 통한 공교육 1번지로 만들어 나감은 물론, 늘어가는 사교육비 부담을 무료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해 강남보다 더 나은 품격도시를 구현하겠다"며 "의정활동에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비롯해 서홍·대륜동의 장기발전계획 수립 등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3대가 행복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아울러 어르신 간병비용 지원과 농어업인 안전재해 보장 확대 등을 통해 노후가 편안한 사회,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