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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4·19정신 계승 도민과 함께"
"영리병원·2공항 갈등 도민 뜻 따르지 않은 일… 도민과 발맞춰 나갈 것"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19. 16:23:59
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19일 4·19혁명 62주기 논평을 내고 "4·19혁명정신을 계승하여 그 어떤 권력의 힘 앞에서도 도민을 믿고 도민의 뜻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행동하겠다"고 했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노골적인 부정선거로 정권을 연장하고자 했던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전 국민이 일어난 지 62년이 지났다"면서 "4·19혁명정신은 거대한 힘인 독재정권을 규탄하고자 나선 학생과 시민들의 용기"라고 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의 영리병원, 제2공항 역시 도민의 뜻을 따르지 않기에 더욱 깊어진 갈등"이라며 "양영수 공약 1번은 도민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다. 도민과 함께 발맞춰 나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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