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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화북 해신제 도제 승격돼야"
방치 수준 지역문화재 실태조사 지역민 의견 반영 복원·활용 추진 약속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20. 10:39:53
더불어민주당 강성의(54)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20일 '화북 공약' 2호로 "방치 수준에 있는 지역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주민 의견이 반영된 역사, 문화, 생태자원의 복원과 활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도기념물로 지정된 해신사에서 진행되는 해신제는 도제로 승격돼 제대로 복원하고 보전해야 함에도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당의 위치나 방향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한 ▷화북천과 원명사 주변 문화공간 조성 ▷화북천과 용천수에 대한 관리와 활용 생태프로그램 도입 ▷환해장성의 재정비와 주민불편 해소 ▷유배길과 유배문화의 조명과 활용 방안 모색을 제시했다.

제주자치도의원 화북동선거구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강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고경남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후원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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