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한동수(38)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지원과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한정효 회장과 만나 제주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읍·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대 ▷장애인활동 지원서비스 강화 ▷장애인 이동권 강화 ▷간병인 고용 부담 경감 등을 공약했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장애인들의 이동권 등 다양한 어려움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차별 없이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장애인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축소되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읍·면지역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구축도 제안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의 역할 명확한 구분,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의 청소년 성장지원 방향 전환, 청년 관련 독립적 전달체계 읍면동별 구축 등이다. 제주자치도의원 이도2동을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강성민 의원과 한동수 제19대 국회 비서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김명만 전의원이 공천신청을 접수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