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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번영로119지역센터 유치"
조천읍 와산리 공유지 유치 동부 산간 인명 구조 사각지대 해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20. 15:42:41
국민의힘 김덕홍(61)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20일 "번영로 중심으로 한 동부 산간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가칭 '번영로119지역센터'를 조천읍 와산리 공유지에 유치해 인명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덕홍 예비후보는 "번영로 지역은 겨울철 잦은 폭설과 기상 악화로 교통사고 발생 시 긴급 응급 환자 대처가 늦어져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119센터가 설치되면 인명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응급 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조천 산간지역인 선흘1와 2리, 와산리, 대흘1와 2리, 와흘리, 교래리 7개 마을과 구좌읍 덕천리와 송당리 등 동부 산간지역 전역의 교통사고와 주민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조천읍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다시 공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은 김덕홍 전 조천읍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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