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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한동수(38)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는 21일 더불어민주당에 제주도의원 경선 후보들에게도 토론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밝혔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이날 "짧은 경선 기간으로 다양한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을 지역주민과 당원들에게 충분히 알릴 기회가 부족하다"며 "이를 알릴 수 있도록 당에서 나서 토론장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도지사 경선은 TV 토론, 언론 보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께 공약 등을 검증할 시간이 주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도의원 경선은 후보자들이 자신의 정책과 소신을 충분히 전달할 여건이 갖춰지기 어렵다"며 "온라인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경선 안에 논의장을 열자"고 강조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시도는 상대적으로 당내외 조직력이 부족하고 정보를 알릴 기회가 적은 청년 정치신인들을 위한 선진적인 경선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토론장을 열어준다면 제가 앞장서서 같은 선거구 강성민 후보에게 토론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 강성민 후보도 정치 선배로서 토론장을 함께 열어보자"고 요청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이도2동을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강성민 의원과 한동수 제19대 국회 비서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김명만 전의원이 공천신청을 접수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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